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unless Sea/지역 (문단 편집) == 만신당 $ (Polythreme) == {{{#!folding 【 상점 취급 물품 】 || 상점 || 취급 물품 || 구매가 || 판매가 || ||<|4> 노동의 사원 || 칠흑의 상아 || - || 30 에코 || || 사파이어가 든 장식함 || - || 95 에코 || || 심판의 알 || - || 600 에코 || || 우리, 진흙. || 300 에코 || 150 에코 || }}} 항상 신몰과 다훗의 남동쪽에 위치한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기분 나쁜 장소. 말 그대로 모든 것이 되살아난다. 찻잔도 살아나서 "아이 뜨거우니까 빨리 내 안에 든거 좀 마셔!" 하고 사람을 윽박지르질 않나(...) 그 찻잔 안에 든 차도 되살아나서 훌찌럭거리질 않나, 입고 있는 옷이 살아나서 노래를 부르질 않나... 생명력이 넘치는 곳이여서 좋을 것 같지만 전혀 미녀와 야수 디즈니 만화영화마냥 신나고 즐거운 장소가 아니다. 심지어 주변 바다는 목소리들의 바다 Sea of Voices라고 불리는 데, 다름이 아니라 바다 바닥마저 살아나서 웅얼거리기 시작해서 그런 것이다. 실제로 Sea of Voices 주변을 보면 바다 바닥에 사람 해골모양의 얼굴들이 뜨문뜨문 보이는데, 스토리상 살아있는 바다 바닥을 묘사한 듯. 영어독해가 돼서 이 곳의 진상을 알고 해골 모양들을 보면 은근히 섬뜩할 것이다. 100개의 심장을 가진 왕 (King with a hundred hearts)이라는 석상이 다스리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진흙인간 (Clay Man)이라는 일종의 [[골렘]]들이 자연생성되기에 이들을 런던에 시종으로 수출하고 있다. 화물칸 중 12칸을 이용하여 런던으로 가는 진흙인간들을 배달할 수 있다. 선적하는데 비용이 요구되진 않으며 도착하면 두당 20에코를 런던의 하역장에서 받을 수 있다. 종종 [[감정]]같은 결함을 지닌 못갖춘 자 (Unfinished One)가 생성되며 이들이 만든 해적선이 주변에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진흙인간을 실었을 경우 낮은 확률로 이 못갖춘 자가 난동을 부리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만만치 않은 Iron이나 Heart 챌린지를 요구한다. Heart 챌린지에 실패하는 경우 선원 1명을 죽인 다음 다시 덤비며, Iron 챌린지에 실패하면 선원을 최대 5명까지 저승길동무로 데려가기 때문에 초반이고 능력치나 운이 부족하다면 순식간에 게임오버로 몰린다. 후미 부품 Secure Compartment를 장비하면 챌린지를 시도하는 대신 싣고 있는 진흙인간들을 전부 파괴하는 것으로 상황을 끝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